순매출 = 총매출 - 매출할인등

순이익 = 총이익 - 총비용

총이익 = 총수입 - 해당 비용

영업 이익 = 매출액 -  (매출 원가 + 일반 관리비 + 판매비)

매출이익율 = 세전 순이익 / 매출액

 

Posted by anal
:

전동드릴

2016. 12. 6. 10:11

 

Posted by anal
:

Param

2016. 9. 19. 18:03

SELECT *

  FROM "Schema Name"."View Name"

( 'PLACEHOLDER' = ('$$InputParam1$$', '<Enter Value1>')

, 'PLACEHOLDER' = ('$$InputParam2$$', '<Enter Value2>')

, ...n

)

 

Posted by anal
:

View Parameter

2016. 8. 31. 15:35

"SYS"."PROCEDURE_PARAMETERS"

- data_type_id > 0

- PROCEDURE_NAME

Posted by anal
:

1. View

- "SYS"."VIEWS" & "SYS"."VIEW_COLUMNS"

- SCHEMA_NAME

- VIEW_NAME

 

2. Table

- "SYS"."TABLES" & "SYS"."TABLE_COLUMNS"

- SCHEMA_NAME

- TABLE_NAME

Posted by anal
:

ERWin Reverse Engineering시 논리명 가져오기

1) Tools => Reverse Engineer

New Model Type : Logical/Physical 선택...
Toget Database : Oracle / 10.x/11.x 선택

Next

Reverse Engineer From : Script File 선택하여 파일 지정

2) Physical 모델 선택

테이블 전체 선택
테이블을 외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메뉴 : Harden Physical Names 클릭

3) Logical 모델 선택

Model => Domain dictionary
Macro Toolbox 버튼 클릭
Macros -> Attribute Macro -> %ColumnComment 선택
Colse 버튼 클릭
Name Inherited by Attribute : %ColumnComment 만 남기고 삭제
OK 버튼 클릭


Model => Attribute
Reset 버튼 클릭

Remove overrridden properties for : Reset all attributes in model 선택
Select Properties to Reset : Definition 제거 / Domain Parent 제거 / Logical Data Type 제거
Logical Only 선택
OK 버튼 클릭

4) 완료

 

Posted by anal
:

종합병원 전문의 날 만날 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여자가 너였으면 좋겠어.
형사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요. 물음에 대해 ‘예’로만 대답해야 해요. 잘알았지요 
탐험가 나는 지금까지 나침반과 지도를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곳을 정복해왔어. 이제부턴 널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랑을 정복할래. 
사진사 절 봐요. 웃어요. 좋아요. 다시 한 번만 더. 방금 그 표정으로 내 청혼을 받아주었으면 해요.
판사 내가 왜 판사가 되었는지 아세요? 내가 왜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악착같이 공부해서 패스하고, 그 뒤끝 많은 변호사 생활을 거쳐서 이 자리에 섰는지, 그걸 아세요? 오로지 당신앞에 섰을 때 당당해지기 위하여.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 나랑 결혼해줘요. 대답은 지금 안 해도 되요. 4주 후에 해줘요.
홈쇼핑 호스트 자, 시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여기저기서 계속 연락 오고 있어요.나랑 결혼하려거든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성우 나는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당신에게는 내 목소리로 말하겠습니다.저와 결혼해주십시오.
텔레마케터 (전화로)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식 올리시라고 전화드렸어요. 결혼시 신랑은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업가 내 사랑에 투자해. 네가 1을 투자하면 나는 3년 안에 100을 너에게 줄 수 있어.
공무원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나와 결혼해줘요.
다단계 판매사원 나랑 결혼해. 그리고 우리 결혼을 주변사람 들에게 알려서 그 사람들도 결혼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성형외과 의사 나랑 결혼하면 좋은 게 뭔지 알아요? 당신은 평생 날마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간호사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요.
모델 당신이 내가 본 남자 중 나와 눈높이가 맞는 유일한 남자군요.
대형트럭 운전기사 내가 매일 몰고 다니는 저 차 뒤에 잔뜩 실린 것이 당신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anal
:

대충

2014. 4. 14. 12:52

실패하는 사람들의 몸에는 못된 벌레 한마리가 살고 있다.

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이다.

Posted by anal
:

계란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구우려면 그져 “가만히“ 두면 된다.
적절히 익을동안 바라보기만하면 된다는 것이다.

우리 또한 그러하다.
화가나거나 두렵거나 분하거나 우울한감정들, 혹은 너무 행복하거나 사랑하거나 평화로운 감정들을 그냥 있는그대로 바라보고 흘려보내면 원하는 삶을 살게되는데..이를 부정하려들거나 포장하려들거나 어설프게 건드려버리면 망가지는 계란후라이처럼 우리 스스로를 더 저항하게 될 뿐이다.

오늘은 좀 더 스스로를 내버려두는 하루가 되어보자.^^

Posted by anal
: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다가,
외국에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되었다.
...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이 암소를 받고 딸주세요”라고 말하는것 이었다.

특등 신부감에게는 암소 세마리,
괜찮은 신부감은 암소 두마리,
그리고 보통의 신부감이라면
암소 한마리로도 승낙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날 의사는 이 청년이 친구들과
마을사람들에 둘러싸여 어디론가
가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청년이 몰고나온
청혼 선물은 살찐

‘암소아홉마리’였다.

사람들은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면서 술렁이기 시작했다.

청년은 마을 촌장집도,
지역유지인 바나나 농장주인 집도,
마을 여선생의 집도 그냥 지나쳤다.

그렇게 한참을 걷더니 어느
허름한 집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는 그 집 노인의 딸에게
청혼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노인의 딸은

☆큰키에 비해 너무 마르고 심약 해보이는 초라한 여자☆였다.

‘암소 한마리’에 청혼할 상대에 불과한데

“암소 아홉마리”를 데리고 간것을 보고 동네청년들이 수근대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 처녀가 마법으로 청년을 홀린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게되었다.

그뒤로 의사는 의료봉사를 마치고 본국으로 되돌아왔다.

가끔 그청년을 생각할때마다
'그때 왜 아홉마리의 암소를 몰고 그 보잘것 없는 처녀에게 청혼을 했는지' 궁금해지곤 했다.

오랜 세월이지나
휴가차 다시 그 마을을 찾아간 의사는
큰 사업가가 되어있는 옛날의
그 청년을 만났고,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았다.

식사를 하면서 의사는 그에게
청혼선물로는 과도하게 아홉마리를
건넨 이유를 물어보았다.

그는 빙긋♡웃을 뿐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궁금증만 더 커져갈 즈음에 찻물을 들고
한 여인이 들어왔다.

아름답고 우아한 흑인 여인이었다.
유창한 영어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미소까지…

의사는 마음속으로,
'아~, 이 사람이
그때의 말라깽이 처녀말고
또 다른 아내를 맞이했구나,
하긴 저 정도는 되어야
이사람과 어울리지.’
라고 생각했다.

그때 사업가가 천천히 말을 시작했다.

“선생님, 저 사람이 그때 제가
청혼했던 처녀입니다.”

의사의 놀란 모습을보고
사업가는 말을이었다.

“저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저 사람을
사랑했고 저 사람과의 결혼을 꿈꿔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마을에선 몇 마리의
암소를 받았느냐가 여자들의 세계에선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저도 그런 관습을 무시할 수없어서 암소를 몰고갔습 니다.

사실 제 아내는 한마리의 암소면 충분히 혼인승낙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사랑한 여인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한마리의 암소값에 한정하고 평생을 사는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자신을 두마리나 세마리를 받았던
처녀들과 비교하면서 움츠려져 살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청혼때 몇마리의 암소를 받았느냐가
평생동안 자기 가치를 결정할수 있기 때문에 저는 세마리를 훨씬 뛰어넘는
아홉! 마리를 생각해 낸 것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아내에게 공부를 하라거나 외모를 꾸미라고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의 아내를 사랑했고, 또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었을 뿐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놀라하던 아내가 차츰
저의 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나에게 암소 아홉마리의
가치가 있는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후로 아내는 ‘암소 아홉마리’에 걸맞는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내는 더욱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져 갔습니다.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내를
똑같이 사랑하지만, 이제 아내는
결혼할 당시의 모습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더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수근대던 동네 아낙들도 요즘은
제 아내의 밝은미소를 사랑해 줍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면 자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배운
‘암소아홉마리’로 인생의 교훈이었습니다.”

 

Posted by 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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